태국 방콕 파타야 여행기 첫날

 


모처럼 큰 맘 먹고 해외여행의 길에 나섰다.

명색이 큰 아들의 군 입대를 앞둔 기념여행이다. 사실 스무살이 넘도록 해외는커녕 비행기 한 번 태워 보지 못하고 공부 하랏 소리만 늘어놓은 터였다.


비용은 되도록 저렴한 방향으로 모색하다 보니 마침 태국 3박 5일짜리가 눈에 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004. 1. 25(일) 출발하는 여행상품으로 결정을 봤다.


태국은 인구가 6천 2백만 정도이고, 연평균기온이 섭씨 28도, 면적은 51.4㎢로 한반도의 2.3배에 달하는 나라다.

 

첫번째 날 묵었던 novotel bangna bangkok 호텔국민의 대다수가 불교를 신봉하며, 타이족(81.5%) 화교(13.1%)......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보다 2시간이 늦고, 화폐 단위는 바트(BAHT)로 1바트는 대략 30원 정도이다.


 

 

공항 위치도 

예약된 오리엔트 타이(OX) 301편은 당일 11:30 정각에 이륙을 하여 5시간 30분 후인 15:00(현지시간)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에 착륙하였다.


 
 

첫째날의 숙박호텔인 로보텔에서 일행은 인터넷 예약을 받을 당시에는 모집인원이 25명이었는데, 2명이 늘어 27명에다 한국인 가이드 김명진씨가 합세하고, 태국에 도착을 하여 보니 현지인 가이드 신원진(일명 아담)씨와 태국 본토인 가이드 ‘누’를 포함하여 총 30명이 3박 4일간 행동을 같이  하게 되었다.


첫째날의 숙박 호텔은 방콕시내 파타야와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NOVOTEL BANGNA BANGKOK 호텔이다.

우리 부부는 728호실을, 창재와 선재는 726호실을 배정받았다.